지난 9월 4일(월) 오만 무스카트지부(김다희 지부장) 현판식을 (사)한국종이접기협회 종이문화원에서 진행 하였다.
현판식에서 주안나 회장은 김다희 지부장에서 설립 인준서와 현판을 전달하였고 박인숙 부회장, 김영미 부회장, 신태정 부회장,
송홍연 고문, 사무국장, 김지형 한지조형예술분과장, 김은주 서울강남논현지회장, 이희수 강사 등 많은 분들이 오만 무스카트지부 설립을 축하해 주었다.
해외에서도 종이접기, 종이문화 보급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