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신설된 서울양천신정지회 (이금선 지회장) 현판식이 코로나 확산으로 연기되다가 지난 8월 6일
본 협회 오경해 회장과 주안나 상근부회장, 오경란 서울양천목동지회장이 참석하여 초촐하게 진행되었다.
서울양천신정지회의 설립을 축하하며 어려운 시기에 적극적인 활동으로 많은 분들에게 힘이되기를 바란다.
서울서부연합회와 여러 지회,교실에서도 축하 방문과 인사를 전해왔다고 한다.
본 협회 오경해 회장과 주안나 상근부회장, 오경란 서울양천목동지회장이 참석하여 초촐하게 진행되었다.
서울양천신정지회의 설립을 축하하며 어려운 시기에 적극적인 활동으로 많은 분들에게 힘이되기를 바란다.
서울서부연합회와 여러 지회,교실에서도 축하 방문과 인사를 전해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