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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작구 자원봉사센터에서는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하여 106~ 115(매주 화, )10~ 12시까지 총10회에 걸쳐 zoom을 활용한 온라인 수업으로 색종이를 이용하여 쉽게 따라 접을수 있는 '종이접기 전문교육'이 진행하였다.



봉사에 관심있는 봉사자 및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20~ 80대 어르신까지 열정적으로 참여하였다.

대면 수업에 비하여 다소 어려운 점도 있었지만 접는 방법을 화면 전체로 볼 수 있는 장점과 카톡방을 운영하여 준비물도 알리고, 각자의 완성된 작품도 올려 서로 감상하고 응용 작품도 만들어서 카톡방에 올리는 등 서로 교감할 수 있는 효과를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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