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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접기처럼 조립하는 원터치 테이블
운영자 2015.06.25 1 5044


프로그래머블 테이블(Programmable Table)은 MIT 자가조립연구소(Self-Assembly Lab)와 이탈리아 디자인 스튜디오인 우드스킨(Wood-Skin)이 손잡고 만든 것이다.

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배송하기 좋게 평평하게 포장할 수 있는 가구를 개발하려는 것. 프로그래머블 테이블은 포장을 풀면 마치 페이지를 넘기면 입체물이 튀어 나오는 그림책처럼 순식간에 가구로 변신하는 상태로 바뀐다. 영상을 보면 가볍게 끌어올리기만 하면 테이블이 만들어진다. 테이블 다리도 안정감을 갖추고 있어 성인 남성이 앉아도 견딜 수 있는 강도라고 한다.

이 제품을 보면 다리 옆쪽에 마치 얇은 옷감처럼 이뤄진 나무판이 있다. 세 겹으로 이뤄져 있으며 사이에는 유연한 합성섬유 층을 곁들였다. 종이접기를 할 때처럼 주름을 접어 나무를 입체 종이처럼 만드는 것이다.

중간에 있는 소재를 신축성 있는 섬유로 대체하면서 섬유가 상자에서 나오면서 수축하고 미리 설정한 형상으로 되돌아오는 형태를 취하는 것이다. 덕분에 프로그래머블 테이블은 종이접기처럼 목재가 미리 설정된 상태로 조립되도록 해주는 것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http://techholic.co.kr